Monday, November 01, 2004

Jamie Cullum



재즈의 자유분방함을 마음껏 즐기는 뮤지션. Austin City Limits 에 나와서 연주할때는 가끔 너무 오버해서 보는 사람들이 무안해하는 것 같던데... 프랑크 시나트라보다는 너바나와 힙합 음악에 영향을 많이 받으며 자랐다고 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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