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turday, April 30, 2005

보라


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거라. 혁이형 아들 보라.

Monday, April 18, 2005

박하사탕


인생의 과오와 불운들을 주체할 수 없을때, 생각할 수 있는거라고는 비현실적인 돌이킴뿐이라면...
쩝..요즘 이 영화가 많이 생각난다.

Wednesday, April 13, 2005

john maeda @ UT



내일 당장이라도 자서전을 쓸 것 같은.....
실망스러운 강의..

Sunday, April 03, 2005


잔인한 4월..


April....